
UCI 도로 세계선수권, 몬트리올 개막 임박 — 부상 변수 안고 치러지는 무지개 저지 쟁탈전
9월 20~27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UCI 도로 세계선수권이 열린다. 부엘타 낙차로 부상당한 포가차르의 출전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에브네풀과 반데르풀이 무지개 저지를 노린다.
대회 소식부터 선수 인터뷰, 장비·기술까지. 철인3종의 최신 뉴스 모음입니다.

9월 20~27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UCI 도로 세계선수권이 열린다. 부엘타 낙차로 부상당한 포가차르의 출전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에브네풀과 반데르풀이 무지개 저지를 노린다.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8일 앞으로 다가왔다. 철인3종 대표팀은 부상을 극복한 김태기와 여자부 4명의 태극마크 선수들이 금메달을 노린다.

9월 27일 열리는 BMW 베를린 마라톤에 세계기록 보유자 사바스티안 사웨가 출전한다. 런던에서 세운 1시간 59분 30초 기록을 넘어설지, 여자부에서는 아세파가 세계기록 탈환에 도전한다.

프랑스 니스에서 9월 12~13일 열리는 IRONMAN 70.3 세계선수권.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 찰스-바클레이와 3회 우승자 니브, 남자부 2연패 진스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블루멘펠트가 정면충돌한다.
제주시 김녕해수욕장 일원에서 9월 5~6일 처음 열리는 제1회 제주 삼다 철인3종경기 대회를 시작으로, 시흥 거북섬·충주탄금호 등 가을 국내 철인3종 시즌이 본격 막을 올린다.
라세 니가르 프리스터가 2시간 43분 29초의 코스레코드로 IRONMAN 70.3 첼 암 제-카프룬을 제패했다. 여자부는 2주 전 풀코스 우승자 라우라 필립이 5분 차 완승을 거뒀다.
카산드르 보그랑이 시즌 4번째 WTCS 우승으로 완벽한 시즌을 이어갔고, 막스 슈투더는 비 속에서 2년 연속 웨이하이 정상에 올랐다. 하우저는 바이크 낙차에도 10위로 마감했다.
포가차르가 낙차로 떠난 뒤 맞은 첫 번째 대형 산악 스테이지. 엔릭 마스가 알토 데 아이타나 정상에서 4년 만의 우승을 거두며 생애 첫 그랜드투어 레드저지를 단단히 지켰다.
벤 디먼이 18시간 16분 29초로 남자부 최초 19시간 벽을 돌파했다. 블란딘 리롱델은 21시간 54분으로 여자부 첫 22시간대 진입과 함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3개 스테이지를 휩쓸며 부엘타를 지배하던 포가차르가 8스테이지에서 대형 낙차 사고로 레이스를 포기했다. 쇄골 골절·척추 골절·뇌진탕 판정. 엔릭 마스가 생애 첫 그랜드투어 레드 저지를 입었다.
인천시체육회 소속 철인3종 전문선수가 일반인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하며 논란이 일었다. 주최 측은 '출전 자격 없음'을 확인했고, 체육회 측은 '실전 감각 유지 목적'이라고 해명했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서 106세 태국 선수가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한국의 71세 신행철 선수는 3관왕에 올랐다. 106개국 11,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5개의 세계신기록이 쏟아지고 있다.
PTO가 2026 시즌 세계랭킹 시스템을 개편했다. 기존 3경기에서 4경기로 확대되면서 영국의 케이트 워가 새 여성 세계 1위로 올라섰다. 일관성에 더 높은 가치를 두는 이번 변화가 프로 트라이애슬론 판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8월 30일, 프랑스 플루아예에서 2026 브르타뉴 클래식이 열린다. 228km 구간에 도합 2,900m의 업힐, 재스퍼 필립센과 폴 마니에의 스프린트 대결에 로맹 그레구아르와 얀 크리스텐 같은 펀처들이 변수로 나선다.
노르웨이 국왕 하랄 5세 서거 당일, 우노-X 모빌리티의 안드레아스 레크네순드가 부엘타 7스테이지에서 감동적인 솔로 우승을 차지했다. 동료 토비아스 할란드 요한네센과 1-2 피니시. 포가차르는 종합 선두 격차를 3분 50초로 벌렸다.
이탈리아 발 디 솔레에서 열린 2026 UCI 산악자전거 세계선수권 사흘 차까지의 결과. XCC 엘리트에서는 프랑스의 아드리앙 부아시스와 오스트리아의 라우라 슈티거가 무지개 저지를 가져갔다. 주말 다운힐·XCO 결승 프리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3회 아이언맨 세계 챔피언인 얀 프로데노가 UTMB OCC 61.4km에서 45~49세 연령대 1위를 차지했다. 생애 최장 거리 달리기에서 보여준 전설의 새로운 도전.
2026 부엘타 에스파냐 스테이지 6에서 타데이 포가차르가 엔릭 마스와의 숨 막히는 접전 끝에 스프린트로 승리하며 이번 대회 세 번째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호주 수영 스타 케일리 맥커언이 선열에서 회복하기 위해 2026년 남은 국제 대회를 모두 건너뛰기로 결정했다. 50m 배영 세계기록을 사라 커티스에게 빼앗긴 것이 오히려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미국 철인3종 코치 조나단 브루니(31)가 아이언맨 70.3 오거스타 코스에서 야외 수영 훈련 중 악어에게 팔을 물렸지만, 악어 눈을 찔러 탈출하는 극적인 생존기를 썼다. 9월 27일 대회는 예정대로 개최된다.
그랜드투어 데뷔 무대인 2026 부엘타 아 에스파냐에서 영국의 21세 신예 매튜 브레넌이 첫 5개 스테이지 중 두 개를 가져가며 스프린트 킹으로 등극했다. 포가차르의 GC 독주 체제는 건재한 가운데, 오늘 열리는 6스테이지는 경사도 20%의 자갈길 클라임이 GC 판도를 뒤흔들 전망이다.
8월 30일 열리는 TCS 시드니 마라톤이 월드 메이저 승격 두 번째 해를 맞아 남녀 현 세계 챔피언이 동시 출전하는 사상 초유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14명의 서브 2:05 남자 선수, 그리고 하프마라톤 57:41의 트랙 스타 게브르히웨트의 마라톤 데뷔까지 — 시드니 하버 브리지를 달릴 최정상급 엘리트 필드를 미리 들여다본다.
남자 50m 자유형 세계기록 보유자 캠 맥이보이가 10월 월드 아쿠아틱스 실크로드 월드컵 투어에서 100m 자유형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2016년 이후 10년 만의 100m 복귀는 LA28 올림픽 남자 400m 계영을 겨냥한 전략이다. 32세 베테랑이 종목을 확장하는 이유와 실크로드 투어의 판도를 살펴본다.
포가차르가 부엘타 에스파냐 4스테이지에서 50km 단독 질주로 경쟁자들을 3분 가까이 따돌리며 시즌 세 번째 그랜드투어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MTB 세계선수권이 오늘(26일) 이탈리아 발 디 솔레에서 개막한다. 반데르풀, 피드콕, 피터스 등 로드 스타들이 MTB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52개국 777명의 라이더와 격돌한다.
가민이 8월 25일 페닉스 9과 페닉스 9 프로를 공식 발표했다. 프로 모델은 티타늄 나노몰딩 케이스, 최대 3,000니트 AMOLED 디스플레이, LTE·인리치 위성 연결을 탑재했으며 가격은 138만 원부터 시작한다.
9월 19~20일 충주 탄금호에서 열리는 제7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철인3종대회의 추가접수가 8월 2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74명 선착순 모집이며, 올림픽코스(수영 1.5km·자전거 40km·달리기 10km)로 진행된다.
부엘타 에스파냐 2026 3스테이지가 피레네 산맥의 갑작스러운 우박 폭풍으로 취소됐다. 포가차르가 직접 중단을 요청했고, 선수들은 길가 호텔로 대피했다.
제28회 설봉철인3종대회가 8월 23일 이천 설봉공원에서 5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남자부 황석희 2시간 00분 44초, 여자부 문소유 2시간 18분 10초로 우승.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젤차가 부에노스아이레스 하프마라톤에서 56분 51초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킵리모의 57분 20초를 29초 앞당기며 2024년 이후 다시 세계기록 보유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