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룸펠트·이덴, 11월 7일 중국 샤먼서 맞대결 — 코나 이후 시즌 피날레
노르웨이의 두 스타 크리스티안 블룸펠트와 구스타프 이덴이 11월 7일 챌린지 샤먼에서 맞붙습니다. 70.3 세계선수권 니스에서 나란히 상위권에 오른 두 선수가 시즌을 중국에서 마무리합니다.
국내외 철인3종 선수 소식

노르웨이의 두 스타 크리스티안 블룸펠트와 구스타프 이덴이 11월 7일 챌린지 샤먼에서 맞붙습니다. 70.3 세계선수권 니스에서 나란히 상위권에 오른 두 선수가 시즌을 중국에서 마무리합니다.
한국 철인3종 간판 정혜림이 사상 첫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9월 20일 일본 가마고리에서 여자 개인전에 나섭니다.

챌린지 사마르칸트를 제패한 샘 라일로우가 라이벌 크리스티안 블룸펠트에게 같은 대회에서 맞붙자고 제안했습니다. 코나를 앞둔 두 강자의 신경전입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에 출전하는 김태기(22·천안시청)가 자가면역질환과 발등 골절을 딛고 메달에 도전합니다. 9월 20일 오전 8시 30분 남자 개인전에 출발합니다.

아이언맨 70.3 세계선수권(9월 12~13일, 니스)과 풀코스 세계선수권(10월 10일, 코나)을 한 시즌에 석권한 선수는 역사상 4명뿐입니다. 2018년 다니엘라 리프 이후 8년째 주인공이 없는 '더블'에 누가 도전할까요.

호주의 대표 미들코스 철인3종 선수 샘 애플턴(36)이 2026시즌을 마지막으로 프로 생활을 접는다고 밝혔습니다. 통산 20승을 올린 그의 커리어와 남은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철인3종과 사이클을 오가는 테일러 니브(미국)가 9월 12일 IRONMAN 70.3 세계선수권(니스)에 이어 UCI 도로 세계선수권 타임트라이얼(몬트리올), 10월 10일 코나까지 한 달 동안 세계선수권 3개에 도전한다.

올림픽 메달 3개와 세계선수권 우승을 남긴 조니 브라운리(영국)가 9월 4일 프로 은퇴를 발표했다. 형 알리스터와 함께 철인3종의 시대를 연 전설은 슈퍼트라이의 새 시리즈 '엔듀로'로 팬들 곁을 지킨다.

IRONMAN 70.3 세계선수권 디펜딩 챔피언 루시 찰스-바클레이가 9월 12일 니스 대회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부상이 아닌 전략적 결정, 10월 10일 코나 아이언맨 세계선수권에 모든 에너지를 쏟기 위해서다.

독일의 라우라 필립이 IRONMAN 칼마르에서 18분 차 코스레코드 우승을 차지하며 10월 코나 세계선수권을 향한 강력한 신호를 보냈다. 시즌 초 기권의 아픔을 딛고 풀코스와 하프를 연속 질주하는 강행군으로 두 번째 세계 타이틀에 도전한다.

현 T100 세계 챔피언 헤이든 와일드가 9월 한 달 동안 슈퍼리그 저지, IRONMAN 70.3 세계선수권 니스, T100 프렌치 리비에라, WTCS 챔피언십 파이널 폰테베드라까지 4개 대회에 연속 출전한다. 폐 질환으로 훈련이 흔들린 시즌, 그는 미지수의 폼을 안고 도박에 가까운 일정을 소화한다.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8일 앞으로 다가왔다. 철인3종 대표팀은 부상을 극복한 김태기와 여자부 4명의 태극마크 선수들이 금메달을 노린다.
카산드르 보그랑이 시즌 4번째 WTCS 우승으로 완벽한 시즌을 이어갔고, 막스 슈투더는 비 속에서 2년 연속 웨이하이 정상에 올랐다. 하우저는 바이크 낙차에도 10위로 마감했다.
PTO가 2026 시즌 세계랭킹 시스템을 개편했다. 기존 3경기에서 4경기로 확대되면서 영국의 케이트 워가 새 여성 세계 1위로 올라섰다. 일관성에 더 높은 가치를 두는 이번 변화가 프로 트라이애슬론 판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3회 아이언맨 세계 챔피언인 얀 프로데노가 UTMB OCC 61.4km에서 45~49세 연령대 1위를 차지했다. 생애 최장 거리 달리기에서 보여준 전설의 새로운 도전.
호주 수영 스타 케일리 맥커언이 선열에서 회복하기 위해 2026년 남은 국제 대회를 모두 건너뛰기로 결정했다. 50m 배영 세계기록을 사라 커티스에게 빼앗긴 것이 오히려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남자 50m 자유형 세계기록 보유자 캠 맥이보이가 10월 월드 아쿠아틱스 실크로드 월드컵 투어에서 100m 자유형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2016년 이후 10년 만의 100m 복귀는 LA28 올림픽 남자 400m 계영을 겨냥한 전략이다. 32세 베테랑이 종목을 확장하는 이유와 실크로드 투어의 판도를 살펴본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스의 조슈아 타를링이 지난주 포르투갈에서 발생한 동생 파이니 타를링의 사망 사고 이후, 부엘타 에스파냐 2026 출전 의사를 밝혀 출전한다. 22일 모나코 9.4km 개인타임트라이얼로 레이스를 시작한다.

2회 연속 로드 세계선수권 우승자 줄리앙 알라필립(Alaphilippe)이 34세의 나이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밀라노-산레모, 스트라데 비앙케 등 화려한 커리어를 뒤로하고 가족과의 시간을 선택했다.

파리 올림픽에 8명을 보낸 오하이오 주립대. 새 시즌 첫 훈련 18분 만에 연습을 중단하고 리스타트한 빌 도렌콧 감독의 기준 이야기.

밥 보우먼의 후임으로 ASU 수영팀 지휘봉을 잡은 허비 범 코치. ASCA 월드 클리닉 인터뷰에서 첫 해 헤드코치의 고민과 각오를 들었습니다.

웨일스 공주 케이트 미들턴이 영국 3대 봉우리 챌린지를 24시간 안에 완주했습니다. 37.0km, 3,048m 고도차의 도전에 담긴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얼음물에서 1000m 세계기록을 세운 마스터즈 수영 선수 피터 플라벡. 늦은 시작으로 세계 정상에 오른 그의 이야기와 손가락 훈련 장비 아쿠아 너클즈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