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에서 우승을 포기했는데, 8일 뒤 또 우승했습니다 — 67세의 두 번짜리 아이언맨
호주 동호인 메리 미첼이 10월 10일 코나 월드챔피언십 65~69세 부문을 우승하고, 8일 뒤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아이언맨 캘리포니아에서도 같은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국내외 철인3종 선수 소식

호주 동호인 메리 미첼이 10월 10일 코나 월드챔피언십 65~69세 부문을 우승하고, 8일 뒤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아이언맨 캘리포니아에서도 같은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전국체전을 앞두고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훈련하던 중 고라니와 충돌해 선수 두 명이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서울시청 철인3종팀은 두 달이 채 지나기 전에 전국체전 무대에 서서 동메달 두 개를 땄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4명을 포함해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식 지정한 국가대표 8명의 소속과 주요 경력을 한자리에 정리했습니다.

2016년 코주멜 그랑파이널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사람은 헨리 스쿠먼이었습니다. 그가 10년 만에 그날 이후 받아온 비난을 처음으로 꺼냈습니다.

옐러 헨스가 10월 18일 호주 포트 맥쿼리에서 열린 아이언맨 70.3에서 3시간 44분 34초로 우승했습니다. 긴 부상과 코나 불참을 지나 올해 첫 승을 챙긴 과정과 같은 주말에 열린 70.3 세 대회 결과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10월 10일 하와이 코나에서 열린 2026 아이언맨 월드챔피언십에서 이탈리아 우주비행사 루카 파르미타노가 10시간 27분 1초로 완주했습니다. 12년 전 초청 출전의 아쉬움을 자력 출전권으로 푼 도전이었습니다.

프랑스의 샘 라이들로가 10월 10일 코나 세계선수권에서 받을 상금 전액을 어린 선수 23명에게 기부합니다. 성적과 무관하게 2만 3,000유로를 최소 보장하는 '23명의 미래' 프로젝트입니다.

크리스티안 블룸멘펠트와 구스타프 이덴이 10월 10일 코나 월드챔피언십에 나섭니다. 2022년 이후 이 무대 정상과 인연이 없었던 두 선수가 다시 타이틀에 도전합니다.

2026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 로마 대회에서 알렉스 이가 5km 13분 52초의 압도적 러닝으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부는 이사코바가 1초 차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10월 10일 하와이 코나 아이언맨 세계선수권에는 79세 최고령 린다 애시모어와 18세 최연소 프란체스카 델프레스토가 나란히 출전합니다.

철인3종 전설 얀 프로데노가 베를린 마라톤 데뷔전에서 2시간 23분 33초를 기록했습니다. 사전 목표(2시간 25분)를 앞당긴 네거티브 스플릿이었습니다.

9월 23~27일 스페인 폰테베드라에서 열린 세계트라이애슬론 챔피언십 파이널에서 프랑스가 U23 남녀 타이틀을 모두 가져갔고, 주니어는 판니 살라이와 티보 리비에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헤이든 와일드가 4주 연속 4개 대회를 치르는 강행군을 마감했습니다. 슈퍼트라이 2위, 아이언맨 70.3 세계선수권 우승, T100 우승, 그리고 폰테베드라 WTCS 파이널 5위로 9월을 마쳤습니다.

10월 10일 하와이 코나 월드챔피언십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니브의 70.3·코나 더블, 매튜스의 첫 우승, 블룸펠트의 설욕이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2026 WTCS 그랜드 파이널이 9월 27일 스페인 폰테베드라에서 열립니다. 남자부에서는 바스코 빌라사가 354점 앞선 선두로 첫 세계 타이틀에 도전하고, 디펜딩 챔피언 맷 하우저가 추격합니다.

테일러 니브(미국)가 9월 20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 UCI 도로 세계선수권 여자 엘리트 개인 타임트라이얼에서 13위에 올랐습니다. 9월 12일 니스에서 아이언맨 70.3 세계선수권을 제패한 지 8일 만의 도전이었습니다.

9월 20일 멕시코 코주멜에서 열린 아이언맨 70.3에서 마크 두브릭(미국)이 3시간 39분 18초로 우승했습니다. 부상 복귀전에 나선 라이오넬 샌더스(캐나다)는 3시간 48분 56초로 3위에 올랐습니다.

노르웨이의 두 스타 크리스티안 블룸펠트와 구스타프 이덴이 11월 7일 챌린지 샤먼에서 맞붙습니다. 70.3 세계선수권 니스에서 나란히 상위권에 오른 두 선수가 시즌을 중국에서 마무리합니다.
한국 철인3종 간판 정혜림이 사상 첫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9월 20일 일본 가마고리에서 여자 개인전에 나섭니다.

챌린지 사마르칸트를 제패한 샘 라일로우가 라이벌 크리스티안 블룸펠트에게 같은 대회에서 맞붙자고 제안했습니다. 코나를 앞둔 두 강자의 신경전입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에 출전하는 김태기(22·천안시청)가 자가면역질환과 발등 골절을 딛고 메달에 도전합니다. 9월 20일 오전 8시 30분 남자 개인전에 출발합니다.

아이언맨 70.3 세계선수권(9월 12~13일, 니스)과 풀코스 세계선수권(10월 10일, 코나)을 한 시즌에 석권한 선수는 역사상 4명뿐입니다. 2018년 다니엘라 리프 이후 8년째 주인공이 없는 '더블'에 누가 도전할까요.

호주의 대표 미들코스 철인3종 선수 샘 애플턴(36)이 2026시즌을 마지막으로 프로 생활을 접는다고 밝혔습니다. 통산 20승을 올린 그의 커리어와 남은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철인3종과 사이클을 오가는 테일러 니브(미국)가 9월 12일 IRONMAN 70.3 세계선수권(니스)에 이어 UCI 도로 세계선수권 타임트라이얼(몬트리올), 10월 10일 코나까지 한 달 동안 세계선수권 3개에 도전한다.

올림픽 메달 3개와 세계선수권 우승을 남긴 조니 브라운리(영국)가 9월 4일 프로 은퇴를 발표했다. 형 알리스터와 함께 철인3종의 시대를 연 전설은 슈퍼트라이의 새 시리즈 '엔듀로'로 팬들 곁을 지킨다.

IRONMAN 70.3 세계선수권 디펜딩 챔피언 루시 찰스-바클레이가 9월 12일 니스 대회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부상이 아닌 전략적 결정, 10월 10일 코나 아이언맨 세계선수권에 모든 에너지를 쏟기 위해서다.

독일의 라우라 필립이 IRONMAN 칼마르에서 18분 차 코스레코드 우승을 차지하며 10월 코나 세계선수권을 향한 강력한 신호를 보냈다. 시즌 초 기권의 아픔을 딛고 풀코스와 하프를 연속 질주하는 강행군으로 두 번째 세계 타이틀에 도전한다.

현 T100 세계 챔피언 헤이든 와일드가 9월 한 달 동안 슈퍼리그 저지, IRONMAN 70.3 세계선수권 니스, T100 프렌치 리비에라, WTCS 챔피언십 파이널 폰테베드라까지 4개 대회에 연속 출전한다. 폐 질환으로 훈련이 흔들린 시즌, 그는 미지수의 폼을 안고 도박에 가까운 일정을 소화한다.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8일 앞으로 다가왔다. 철인3종 대표팀은 부상을 극복한 김태기와 여자부 4명의 태극마크 선수들이 금메달을 노린다.
카산드르 보그랑이 시즌 4번째 WTCS 우승으로 완벽한 시즌을 이어갔고, 막스 슈투더는 비 속에서 2년 연속 웨이하이 정상에 올랐다. 하우저는 바이크 낙차에도 10위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