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athlon Split Planner

철인3종 스플릿 플래너

목표 완주 시간을 종목별로 배분합니다. 디스턴스에 맞는 스플릿을 미리 정하면 레이스 당일의 페이스 운영이 한결 쉬워집니다.

종목별 스플릿 배분

디스턴스와 목표 완주 시간을 선택하세요. 기본 배분 비율로 각 구간을 계산합니다.

스플릿 배분이 중요한 이유

철인3종은 세 종목을 이어서 뛰기 때문에, 종목별 페이스 배분이 기록을 좌우합니다. 수영에서 과하게 힘을 쓰면 자전거에서 다리가 터지고, 자전거에서 오버페이스를 하면 러닝에서 크게 무너집니다.

이 도구는 경험 데이터에 기반한 기본 배분을 사용합니다:

수영 16% · T1 2.5% · 자전거 48% · T2 1.5% · 러닝 32%

자전거가 전체 시간의 절반에 가까운 이유는 코스 거리가 가장 길기 때문입니다. 러닝은 수영보다 거리가 길지만 자전거 직후라는 조건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비율을 받습니다.

사용법

  1. 디스턴스 선택 — 출전 예정 대회 거리를 고릅니다.
  2. 목표 완주 시간 입력 — HH:MM:SS 형식으로 넣습니다.
  3. 계산 — 종목별 시간·누적 시간·페이스(수영 min/km, 자전거 km/h, 러닝 min/km)가 표시됩니다.

결과는 어디까지나 출발선 기준 가이드입니다. 실제 대회에서는 수영 웨이브 출발, 트랜지션 혼잡, 코스 난이도에 따라 조정이 필요합니다.

디스턴스별 배분 예시 (목표 3시간)

구간올림픽 (1.5/40/10)비고
수영약 28분 48초1:55/100m 페이스
T1약 4분 30초웻슈트 탈의 포함
자전거약 1시간 26분 24초평균 27.8km/h
T2약 2분 42초러닝화 교체
러닝약 57분 36초5:45/km 페이스

※ 위 예시는 기본 배분 비율로 계산한 값입니다.

레이스 운영 팁

  • 수영은 85~90% 강도로 — 전력으로 가면 자전거 첫 30분이 고통스러워집니다. 물 밖에 나왔을 때 숨이 차지 않는 수준을 목표로 하세요.
  • 자전거는 평균보다 살짝 보수적으로 — 파워 미터가 있다면 FTP의 75~85%를 유지하고, 마지막 10km에서 다리가 남아 있어야 러닝이 살아납니다.
  • 러닝은 네거티브 스플릿 — 첫 2~3km를 목표 페이스보다 5~10초/km 느리게 출발하면 후반에 훨씬 안정적입니다.
  • 트랜지션도 훈련하세요 — T1·T2는 기록에 직접 포함됩니다. 연습만으로도 수 분을 줄일 수 있는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