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서 갈린 국내 철인3종의 한 해 — 제26회 문체부장관배, 사흘간의 대장정 마무리
전북 익산 익산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가 사흘간 열렸다. 엘리트부터 주니어·꿈나무, 생활체육 동호인까지 국내 철인3종의 세대가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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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익산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가 사흘간 열렸다. 엘리트부터 주니어·꿈나무, 생활체육 동호인까지 국내 철인3종의 세대가 한자리에 모였다.
슈퍼스프린트 400m 수영부터 아이언맨 3.8km 수영까지. 철인3종 대회 거리별 종류와 특징, 국내에서 출전할 수 있는 대회, 첫 대회를 고르는 법까지 한 번에 정리했다.
1974년 미국 샌디에고 미션베이의 작은 클럽 대회에서 시작된 철인3종은 어떻게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되었을까? 아이언맨의 탄생, 줄리 모스의 기어오르기, ITU 창설까지 50년의 여정을 한 편에 담았다.

9월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8일 앞으로 다가왔다. 철인3종 대표팀은 부상을 극복한 김태기와 여자부 4명의 태극마크 선수들이 금메달을 노린다.

프랑스 니스에서 9월 12~13일 열리는 IRONMAN 70.3 세계선수권.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 찰스-바클레이와 3회 우승자 니브, 남자부 2연패 진스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블루멘펠트가 정면충돌한다.
레인이 없고 바닥이 안 보이는 바다, 호수, 강에서 하는 오픈워터 수영. 철인3종을 준비하거나 여름 바다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알아야 할 입문 지식과 장비, 안전 수칙을 정리했다.
제주시 김녕해수욕장 일원에서 9월 5~6일 처음 열리는 제1회 제주 삼다 철인3종경기 대회를 시작으로, 시흥 거북섬·충주탄금호 등 가을 국내 철인3종 시즌이 본격 막을 올린다.
카산드르 보그랑이 시즌 4번째 WTCS 우승으로 완벽한 시즌을 이어갔고, 막스 슈투더는 비 속에서 2년 연속 웨이하이 정상에 올랐다. 하우저는 바이크 낙차에도 10위로 마감했다.
인천시체육회 소속 철인3종 전문선수가 일반인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하며 논란이 일었다. 주최 측은 '출전 자격 없음'을 확인했고, 체육회 측은 '실전 감각 유지 목적'이라고 해명했다.
바다 수영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오픈워터에 나가기 전, 수영장에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5가지 검증된 드릴을 소개한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3회 아이언맨 세계 챔피언인 얀 프로데노가 UTMB OCC 61.4km에서 45~49세 연령대 1위를 차지했다. 생애 최장 거리 달리기에서 보여준 전설의 새로운 도전.
SRAM이 타임트라이얼과 철인3종에 최적화된 에어로 디스크 브레이크 시스템을 RED·Force·Rival 등급으로 출시했다. 함께 공개된 150mm·155mm 숏크랭크는 최신 피팅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철인3종 입문자에게 가장 큰 장벽은 바로 오픈워터 수영이다. 수영장과 바다는 완전히 다른 환경이다. 체계적인 4단계 적응 훈련으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실전에 대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스윔·바이크·런 세 종목만 쫓다가 부상으로 시즌을 날린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다. 연구로 입증된 트라이애슬론 근력 훈련의 ROI, 종목별 핵심 운동 6가지, 그리고 실제 훈련 스케줄에 녹여내는 방법까지 정리했다.
미국 철인3종 코치 조나단 브루니(31)가 아이언맨 70.3 오거스타 코스에서 야외 수영 훈련 중 악어에게 팔을 물렸지만, 악어 눈을 찔러 탈출하는 극적인 생존기를 썼다. 9월 27일 대회는 예정대로 개최된다.

미린다 카프레·미셸리 존스·더그 거스리·토니 리치 등 세계 정상급 코치 4인이 전망하는 2026년 훈련 트렌드. AI 기반 개인화 훈련부터 환경 적응형 세션까지, 달라지고 있는 철인3종 훈련의 현재를 정리했습니다.
BMI는 키와 몸무게만으로 계산되는 단순한 지표지만, 근육량이 많은 철인3종 선수에게는 종종 '비만'이라는 오진을 내리기도 합니다. BMI의 올바른 해석과 운동선수에게 적합한 대안 지표를 정리했습니다.

야외 러닝에서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 음악도 즐기고 싶다면 골전도 이어폰이 정답입니다. 샥즈 오픈런 프로2의 실제 사용 후기와 장단점, 그리고 러닝·사이클·철인3종에 왜 적합한지 정리했습니다.
돌핀킥은 '제5의 영법'이라 불릴 만큼 수영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킥 폭, 리듬, 발목 유연성까지 — 기록을 단축할 돌핀킥 향상법을 정리했습니다.
9월 19~20일 충주 탄금호에서 열리는 제7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철인3종대회의 추가접수가 8월 2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74명 선착순 모집이며, 올림픽코스(수영 1.5km·자전거 40km·달리기 10km)로 진행된다.
수영장에서 거리만 채우던 사람이 막상 바다에 들어가면 당황하는 이유를 짚고, 사이팅과 웨트수트, 출발 대처까지 오픈워터 수영의 핵심을 정리합니다.
코코넛 워터의 재수화 연구부터 RED-S가 여성 선수에게 미치는 전신적 영향, 종아리 약화 신호까지. 물만 마시는 건 연료 전략이 아니다.
제28회 설봉철인3종대회가 8월 23일 이천 설봉공원에서 5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남자부 황석희 2시간 00분 44초, 여자부 문소유 2시간 18분 10초로 우승.
8월 27일부터 나흘간 거제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기록적인 집중호우 여파로 전면 취소됐다. 거제시는 해양수산부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혼자 수영장에서 무작정 거리만 늘리는 훈련은 한계가 있다. 구조화된 수영 캠프와 클리닉이 기록 단축과 부상 예방에 왜 효과적인지, 그리고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하는지 정리한다.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최하는 2026 시흥시장배 거북섬 전국철인3종대회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시화호 해역에서 열린다. 스프린트와 스탠다드 두 종목에 1,012명이 신청하며 국내 최대 규모 대회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PTO가 2026 두바이 T100 트라이애슬론의 새 개최지를 알 맘자르 해변으로 확정했다. 11월 13~15일 열리는 이 대회는 여자 프로 선수들이 주인공이 되는 특이한 구성으로 주목받는다.
대한철인3종협회 승인 대회인 제28회 설봉철인3종대회가 8월 22~23일 경기 이천시 설봉저수지 일원에서 열린다. 스프린트와 스탠다드 두 종목으로 700여 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룬다.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거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철인3종 경기가 기록적인 폭우와 피해로 인해 취소됐다. 참가비는 전액 환불 예정.

벨기에 철인3종 선수 조렌 티스(Joren Thys)가 엠브룅맨(Embrunman) 대회 수영 구간에서 강타를 받고 의식을 잃었다가 간신히 구조된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레이스 조직위가 자신의 위기를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안전 개선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