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수영 코치 워크아웃 시리즈는 다양한 배경의 코치들이 직접 작성한 훈련 세트를 매일 공개한다. 오늘 소개할 워크아웃은 중급 이상 수영 선수들을 대상으로 설계된 세트로, 기초 지구력과 중거리 스피드를 동시에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아웃 개요
이번 워크아웃은 준비운동과 본 세트, 마무리로 구성된다. 전체 소요 시간은 약 60~75분으로, 일반적인 아침 훈련 세션에 적합하다. 수온은 선수의 컨디션과 장소에 따라 조절하되, 무리한 강도보다는 기술 완성에 중점을 둔다.
- 준비운동: 400m 자유형 + 200m 킥 + 200m 개인혼영(드릴)
- 본 세트 1: 8×100m (1분30초 기준, 50m 스프린트 + 50m 이지)
- 본 세트 2: 4×200m (3분 기준, 패들+부이 착용)
- 본 세트 3: 6×50m (1분 기준, 최대 노력)
- 마무리: 200m 이지 다운
훈련 포인트
이 워크아웃의 핵심은 스피드와 지구력의 균형이다. 100m 세트에서는 50m를 최대 스피드로, 나머지 50m는 회복하며 기술에 집중한다. 200m 세트는 패들과 부이를 사용해 상체 기술에 집중하고, 마지막 50m 세트는 전력을 다해 스프린트 능력을 극대화한다.
- 100m 세트:前半 스프린트 → 후반 기술 집중. 호흡 패턴 안정화가 중요하다.
- 200m 세트: 패들 사용 시 팔의 궤도에 신경 쓸 것. 부이는 몸통 안정화에 도움.
- 50m 스프린트: 최대 산소 부채를 만드는 구간. 레스트는 충분히.
초보자용 변형
초보자라면 전체 거리를 절반으로 줄이고, 100m 세트를 50m로 변경해 도전해보자. 200m 세트 대신 100m에 패들을 적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페이스를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