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풀코스 철인3종 대회인 '2026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전남 구례군 일원에서 열립니다. 대회를 주관·주최하는 대한철인3종협회와 구례군에 따르면, 기록을 측정하는 본경기는 10월 4일에 진행됩니다. 참가 선수들은 수영 3.8km를 시작으로 사이클 180km, 마라톤 42.2km를 연이어 완주하는 총 226km에 도전합니다.
본경기 10월 4일, 구례 일원에서 226km
이 대회는 지리산 자락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열리는 국제 규모 대회입니다. 본경기 장소는 전남 구례군 지리산호수공원 오토캠핑장과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입니다. 수영은 지리산호수에서, 사이클과 마라톤은 구례군 주요 도로를 지나며 진행됩니다.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관·주최하고 구례군과 대한체육회, 전라남도가 후원합니다.
대회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리지만, 순위와 기록이 확정되는 본경기는 10월 4일 하루에 집중됩니다. 국내외 철인3종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만큼, 대회 기간 구례 일대는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으로 붐빌 전망입니다.
동호인과 엘리트, 등록 절차가 다릅니다
참가를 위해서는 선수 등록 절차를 먼저 마쳐야 합니다. 동호인부는 대한철인3종협회 홈페이지에서 선수 등록 후 참가 신청을 하면 됩니다. 엘리트부는 대한체육회 선수 등록과 협회 홈페이지 선수 등록을 모두 완료해야 참가가 가능합니다. 등록 방식과 참가 자격이 부문별로 다르므로, 신청 전에 협회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풀코스 대회인 만큼 완주 기록이나 자격 요건이 별도로 안내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접수 전 협회 홈페이지의 참가 안내를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전·교통 대책은 아이언맨TF팀이 맡습니다
구례군과 대한철인3종협회는 대회 준비를 위해 아이언맨TF팀을 구성했습니다. 이 팀은 교통, 안전, 보급, 자원봉사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대회 운영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준비합니다. 특히 경기 당일 선수와 관람객,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간별 안전관리와 교통통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회 코스가 구례군 주요 도로를 통과하기 때문에, 본경기 당일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군은 통제 구간과 시간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수막과 마을 홍보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정확한 교통통제 구간과 시간은 구례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경제와 관광을 잇는 국제대회
구례군은 대회 기간 구례를 찾는 선수와 관계자들이 지역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머물 수 있도록 숙박과 음식점 등 지역 업소 이용,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운영할 방침입니다.
구례군 관계자는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 대회는 구례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국제 스포츠대회"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주민들의 불편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풀코스 226km에 도전하는 무대는 많지 않습니다. 10월 4일 본경기에서는 완주의 순간까지 이어지는 선수들의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교통통제 구간을 지나는 일정이 있다면 미리 확인해 두시고,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라면 보급과 페이스 계획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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